브래지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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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 별 생각이 없다.


처녀 : 누가 볼 새라 방안에서 몰래 말린다.


아줌마 : 당당하게 마당 빨래줄에 널어 말린다.


할머니: 필요 없다며 쓰레기통에 휙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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