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와 노처녀 댓글 : 0 조회 : 2603 추천 : 0 비추천 : 0 2011.06.12 22:58 3 1 Lv.3 자유투사2 로열 10,888 (6.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8.06 아~~허무하다.....히~~~잉 07.31 사랑은 아무나 하나... 07.29 말하는 고양이 ㅋㅋㅋ 06.29 부부사이에 누가 더 불쌍한걸까요? 06.26 명중하신 분은 .... 서른을 갓 넘긴 노쳐녀가 영구에게 물었다. 노처녀 ㅡ "내가 몇 살 정도로 보이니 ?" 영구는 그녀를 요모조모 살펴보더니 입을 다물었다 노처녀 ㅡ "안 들려 ? 몇 살로 보이냐고 물었잖아 !" 영구는 우물쭈물 하면서 말했다. 영구 ㅡ "잘 모르겠는데 예 ~" 노처녀 ㅡ "모르겠다고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뭐야 ?" 영구 ㅡ "저는 마흔까지 박에 못세거든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