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본능 댓글 : 9 조회 : 2316 추천 : 0 비추천 : 0 2008.07.04 23:31 1 0 Lv.1 소연이 로열 4,010 (80.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5 07.19 음주단속 피하는법 +3 07.19 제사진인데.... +2 07.19 화장실 아줌마 +1 07.19 나무꾼과 팬티 +2 07.19 이쁜사랑 맞나요? 한 남자가 심심해서 오락실에 가기로하고 집을 나섰다 골목길에 접어들었는데 왠 여걸 세명이 담배를 피우며 걸어오는 것이었다 녀석은 그냥 건방진것들 하면서 지나쳐 가려고 했다 그런데 붙잡는 여걸 여걸1: 야야~~~ 남자 : 절 불렀습니까요?여걸1: 야야야. 여기 너 말고 누가있어 남자 : 네? (정말 비참한 목소리로) 여걸2: 얼마있냐? 남자 : 없어.......요여걸3: 이런 삐리리리...뭐라구 했냐? 남자 : 없어..요.. 이마에 딱붙은 깻잎머리와 딱 벌어진 어깨 딱붙어 입은 청바지에 이 남자는 이미 얼어붙어 있었다 이거 꼼짝없이 당했구나 하고"오천원 있어요.." 여걸3: 이리 내놔~~ 얼굴을 구기면서 돈을 내주었는데 여걸1: 야~~ 남자 : 네? 정말 더는 없어요 여걸1: 일루와봐~~ 가까이 와봐 그러더니 갑자기 여깡이 점퍼를 벗는것이다 여걸1: 야~ 오천원 어치만 만져 남자 : 네?? 여걸1: 싫어?? 싫으면 말어 남자 : 아니에요..아니에요그래서 남자는 마....만졌...다 여걸1: 야~ 오천원어치 됐어.. 그만만져 그때 그 남자왈... ................"저기요....안쪽 주머니에 만원 더있는데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