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남자용

그것은 남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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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서 남편이 늘 피곤 하다는 것을 핑계로 돌아 눞곤 하자

참다못한 아내가 의사를 찾아가 상담을 했다.

"이 약을 잠들기 1시간 전에 남편에게 드시게 해요

그러면 잠자리가 확 달라질 것입니다,"

그날 저녁 잠자리에 들기전 남편에게 약 한 봉지를 먹이고

혹시나 싶어 자기도 슬적 한 봉지를 먹었다.

이윽고 한 시간이 지나 남 편이 벌떡 일어나 외쳤다.

"아. 여자가 그립다"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옆에 아내도 벌떡 일어나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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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여자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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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
노랑 2010.08.25 19:59  
아!!! 나도여자 그립다.....ㅋㅋㅋㅋㅋㅋ
황학 2010.08.26 17:57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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