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반납 댓글 : 5 조회 : 2251 추천 : 0 비추천 : 0 2008.06.15 18:13 1 0 Lv.1 소연이 로열 4,010 (80.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5 07.19 음주단속 피하는법 +3 07.19 제사진인데.... +2 07.19 화장실 아줌마 +1 07.19 나무꾼과 팬티 +2 07.19 이쁜사랑 맞나요?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 어느 첩첩 산골에 할머니 한분이 있었다.. 어느날 이 할머니가 장의사를 찾아가 오래 살 수 없을것 같으니"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쳐녀로 죽다" 라고 적어 달라고 했다.. 그러고 얼마후 이 할머니는 돌아가셨고.. 장의사가 석수(石手)에게비문을 불러주며..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라고 새겨달라 하였다.. 그런데 이 석수가 무척 게으른 사람이라 퇴근할 때가 되었는데..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 라고 새기려니...비문이 너무 길어 퇴근이 늦어질것 같아 머리를 써서 단 다섯 글자로 줄였다. 과연 이 게으른 석수가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 라는 말을 다섯 글자로 뭐라고 적었을까요..? ****"미개봉 반납"ㅋㅋㅋ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