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옆집 아저씨

엄마와 옆집 아저씨

댓글 : 1 조회 : 1533 추천 : 0 비추천 : 0
RRBfancyrule.gif


gir.gif gir.gif gir.gif



한 부인이
이틀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얘기 해야돼, 알았지?"







09156_5.gif09156_5.gif09156_5.gif




저녁이 되어
남편이
들어왔다.


부인은
은근히
화가나서...


쐬주 몇병을...
단숨에...

그리고는 짐을 꾸려
나가면서 말했다...

"나 지금~
떠나요.
당신...
위자료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에요."



09118_2.gif09118_2.gif09118_2.gif





왜~~~?
왜그래~~ 당신?"


"아가~~, 아까
엄마에게 얘기했던 것
다시 말해보렴...."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07606_4.gif07606_4.gif07606_4.gif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둘이서..
옷을
다 벗고
함께 누워서,


*
*
*
*
*
*
*
*
*
*
*
*
*
*
*
*
*
*
*
*


엄마랑
옆집 아저씨랑
하는거 그렁거 했어~~.


img_blank.gif 1090421233415_riple3.gif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
okok 2010.08.23 0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들 이러는거지? 참 ~~~~~~~~~~~~~~~
제목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