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올린다구 유치하가 생각지 않을 려나?

이런 글 올린다구 유치하가 생각지 않을 려나?

댓글 : 4 조회 : 1278 추천 : 0 비추천 : 0
너무 유치 한것 같아서 망설여 집니다 만
올려 봅니다. 님들 양해 하세요.
전에 어떤 돈이 꽤난 많은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노인은 일찍이 마나님을 잃고 자식도 없이 혼자서 큰 집을 가지고 살고 있었는데
너무 적적한 나머지 제일 끝 방을 복덕방에 내어 놓았습니다.
집이 워낙 괜찮으니까 금방 세가 나갔는데
아주 예쁜 여대생이였습니다.
이 여대생이 혼자서 자취를 하게 되었는데 노인은 나이도 많이 드시고 했으니 언제나 무방비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여대생이 강간을 당했다고 고소를 한것입니다.
범인은 바로 집 주인 노인이라는 것이지요.
이 노인은 기가막힌다고 변호사를 사서 맞 고소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 판결을 받는 날이 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변호사가 노인을 변호하기 위하여 노인 옆에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노인의 거시기를 꺼내 놓고 현명하신 재판관님
지금 이 노인의 연세는 80이 지나셨습니다.
보시다 싶이 노인의 이 물건을 가지고 어찌 강간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면서 노인의 거시기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노인이 변호사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그렇게 흔들지 마~~~~
우리가 불리 해 져~~~~
하더랍니다.
님들 맘에 담지 말고 웃고 넘어 가세요.
그럼 실례~~~~~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4
네월아 2010.05.31 18:05  
유치하기 보다 재미있는 유머입니다. 한순간나마 웃고 갑니다.잘보고 갑니다. 좋은 밤되세요.
kko향 2010.05.31 23:55  
흔들면 당장 들키 잖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6.01 16:3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노인님 참 조용히 하슈
탈북청년 2010.06.04 14:57  
ㅎㅎ노인 괜찮네여 남자의 본성은 할수없는것이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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