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도 재수없는날이겟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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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16:55
최악의 날...
한 남자가
술집에서 술잔을 앞에 놓고
너무 침울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한 시간이 넘도록
꼼짝도 않고 앉아 있자
다른 자리에 앉아 있던
장난끼 많은 트럭 운전사가
남자의 옆자리로 다가 가더니
남자의 술잔을 집어 한 입에 다 마셔버렸다.
그러자
남자가 울기 시작했다.
트럭
운전사가 말했다.
" 이봐 왜 그래 ?
자네가 하도 우울해 하기에
그냥 장난
해본 거라구 !...
자~ 내가
술~ 한잔 살께~~ "
그러자
그남자가 하는말...
" 오늘은 내인생
최악의 날이었수.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자느라 중요한 회의에
참석 못했고
난 회사에서 짤렸지.
그리고 나오는데
누가 내차를 훔쳐갔다우.
그래서
택시를 타고 왔지.
그런데 내려서 보니
지갑을 놓고 내렸지 뭐유~.
그리고
집안에 들어가보니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침대에 누워 있는 게 아니겠소.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 됐소 !.
그런데
자살 하려고
독약을
넣어놓은
술잔까지
당신에게 빼았겼잖소 ! "
뭐야~ 엥~~ ?
뭐라~ 콩~~ !!
(트럭운전사)
케~ 켁~~쾍 !!!~ ㅎㅎㅎ
그 남자 웃으며
연극 한번 해본건디~ ! ㅋㅋㅋ
이봐~
엄살~ 뚝 !!, 자~ 건배~ ㅎㅎㅎ
한 남자가
술집에서 술잔을 앞에 놓고
너무 침울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한 시간이 넘도록
꼼짝도 않고 앉아 있자
다른 자리에 앉아 있던
장난끼 많은 트럭 운전사가
남자의 옆자리로 다가 가더니
남자의 술잔을 집어 한 입에 다 마셔버렸다.
그러자
남자가 울기 시작했다.
트럭
운전사가 말했다.
" 이봐 왜 그래 ?
자네가 하도 우울해 하기에
그냥 장난
해본 거라구 !...
자~ 내가
술~ 한잔 살께~~ "
그러자
그남자가 하는말...
" 오늘은 내인생
최악의 날이었수.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자느라 중요한 회의에
참석 못했고
난 회사에서 짤렸지.
그리고 나오는데
누가 내차를 훔쳐갔다우.
그래서
택시를 타고 왔지.
그런데 내려서 보니
지갑을 놓고 내렸지 뭐유~.
그리고
집안에 들어가보니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침대에 누워 있는 게 아니겠소.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 됐소 !.
그런데
자살 하려고
독약을
넣어놓은
술잔까지
당신에게 빼았겼잖소 ! "
뭐야~ 엥~~ ?
뭐라~ 콩~~ !!
(트럭운전사)
케~ 켁~~쾍 !!!~ ㅎㅎㅎ
그 남자 웃으며
연극 한번 해본건디~ ! ㅋㅋㅋ
이봐~
엄살~ 뚝 !!, 자~ 건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