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옆집아줌마.

아빠와 옆집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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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옆집아줌마




한 부인이

이틀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벗고

침대에 누워서...."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애기 해야돼, 알았지?"



저녁이 되어

남편이

돌아왔다.

부인은 은근히 화가나서...


쐬주 몇병을 단숨에....


그리고는 짐을 꾸려

나가면서 말했다....





"나 지금 떠나요. 당신....

위자로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애요."

"왜~~?

왜그래~ 당신?"



"아가~~, 아까

엄마에게 애기했던 것

다시 말해보렴...."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둘이서...

옷을 다벗고

함께 누워서

...

...

...

...

...

...

...



엄마랑

우유배달부 아저씨랑

하는거 그렁거 했어~~~."




날씨도 더운디 추천 꼭 누루고 가실꺼죠~!

말안해도 알지~!

추천 안누루고 그냥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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