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옆집아줌마.
댓글 :
0
조회 :
1366
추천 :
10
비추천 :
0
2009.07.26 20:15
아빠와 옆집아줌마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7/15/12c85640847baa2a46769a18f31c3902.gif)
한 부인이
이틀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7/15/05b41a1cfd753d309bec9d1e417a0173.gif)
내가 어제
엄마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벗고
침대에 누워서...."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7/15/4f6f97b39c7353e24a51cb80cdcc79ad.gif)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애기 해야돼, 알았지?"
저녁이 되어
남편이
돌아왔다.
부인은 은근히 화가나서...
쐬주 몇병을 단숨에....
그리고는 짐을 꾸려
나가면서 말했다....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7/15/06f62f5ac6efd2bf188386534d4f38cb.gif)
"나 지금 떠나요. 당신....
위자로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애요."
"왜~~?
왜그래~ 당신?"
"아가~~, 아까
엄마에게 애기했던 것
다시 말해보렴...."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둘이서...
옷을 다벗고
함께 누워서
...
...
...
...
...
...
...
엄마랑
우유배달부 아저씨랑
하는거 그렁거 했어~~~."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7/15/ca744da5fabd9a43930b92c30c5af46d.gif)
날씨도 더운디 추천 꼭 누루고 가실꺼죠~!
말안해도 알지~!
추천 안누루고 그냥가면~!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7/15/a4627d2762548ddcc06712422530958a.gif)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7/15/12c85640847baa2a46769a18f31c3902.gif)
한 부인이
이틀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7/15/ce8ea0d168426fc6056484b4ee5676c2.gif)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7/15/05b41a1cfd753d309bec9d1e417a0173.gif)
내가 어제
엄마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벗고
침대에 누워서...."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7/15/3000d1c244ff54b57f87e505cefe50a5.gif)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7/15/4f6f97b39c7353e24a51cb80cdcc79ad.gif)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애기 해야돼, 알았지?"
저녁이 되어
남편이
돌아왔다.
부인은 은근히 화가나서...
쐬주 몇병을 단숨에....
그리고는 짐을 꾸려
나가면서 말했다....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7/15/2078c8e4a59d515373246302352da7fe.gif)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7/15/06f62f5ac6efd2bf188386534d4f38cb.gif)
"나 지금 떠나요. 당신....
위자로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애요."
"왜~~?
왜그래~ 당신?"
"아가~~, 아까
엄마에게 애기했던 것
다시 말해보렴...."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둘이서...
옷을 다벗고
함께 누워서
...
...
...
...
...
...
...
엄마랑
우유배달부 아저씨랑
하는거 그렁거 했어~~~."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7/15/deb8e0dfa9a77fc2ba1f1bd144554132.jpg)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7/15/ca744da5fabd9a43930b92c30c5af46d.gif)
날씨도 더운디 추천 꼭 누루고 가실꺼죠~!
말안해도 알지~!
추천 안누루고 그냥가면~!
![](http://img.ezday.co.kr/cache/board/2009/07/15/341e5aa029479054cf360a89b26a8b9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