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 예의범절

티벳의 예의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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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들은 예의범절을 몰라 탈이라고 하지만 세상에는 뭇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예의도 있나 봅니다..ㅎ
 
티벳에서는 신분이 높은 사람이나 귀한 사람이 손님으로 오면 반드시
여자가 나가 맞이해야 한다죠.ㅋ
즉 경의와 영광을 표시하는 방편으로 아랫도리를 걷어올려 그곳을 만지게
하는것 입니다..(믿거나 말거나.ㅎ)
이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예절이므로 손님은 그예의를 절대 거절할수 없다네요.ㅋ
 
흠~~이이야기가 퍼지면 갑자기 티벳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사람이
생길텐데....어쩐다나 .ㅋㅋㅋㅋㅋ
 
내 취미가 여행이죠./..아~~청장열차타고 라싸를 거쳐 남쵸호수를 보구
샹그릴라의 비경에 취하면 덤으로 테벳여인네의 속살도 경험할수 있는
티벳으로의 여행 ~~~~같이 가실 분 어디 없남요? ㅋㅋㅋ
 
 
자~~시원한 바이크묘기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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