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참 이상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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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22:26
한 중년부부가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번개가 쳤다
순간 갑자기 방 안이 환해지면서
무엇인가를 본 아내가
깜짝놀라 남편에게 물었다.
"그게 뭐에요??"
남편은 길쭉한
아내는
"불능인 주제에 가지로 20년동안
너무해요~"
그말을 들은
"속인것은 당신도 마찬가지 잖아!
"버~럭!"
아내는
"도대체
남편은 손에든 가지를
아내의 눈앞에 들이대며 말했다
"당신은
ㅋㅋㅋ.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