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난 감자 댓글 : 0 조회 : 2494 추천 : 0 비추천 : 0 2009.06.12 23:38 0 0 Lv.8 희망♥ 다이아몬드 49,963 (52.5%) 청진 삼천명합숙에서 2천년도에 살던 지인(국화) 찾습니다. 사망으로 알고 있었는데, 살아있다는 이야기 들었고. 코로나땜시 소식 막혔어요. 아시는 분 언제든 쪽지 부탁드립니다. 06.30 국수와 국시 06.13 조명 꺼주세요.. 아잉 부끄러워요~~(19금) 06.12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 ㅋ 06.12 털난 감자 05.19 혈액형별 사랑운^*^ (유머가 아니에요 ㅋ) 동네 재래시장에 할머니 한 분이 장보러 오셨다 청과시장에는 여러가지 과일, 채소가 쭉 진열이 돼 있었다... 고구마, 감자, 사과, 배, 포도, 키위 등등...... 그 중~~키위를 가리키며 할머니: 이거 얼마요? 과일장수: 네~! 좀 비싼데요... 할머니: 비싸 봤자지 뭐~! 조금만 줘 봐~~ 과일장수: 네~! 몇 시간이 지난뒤 할머니가 다시 오셨다. 과일장수: 또 오셨어요? 더 필요한 게 있으세요? 할머니: 아까 사 간 "털난감자(='키위' 임)" 푹 삶았더니 물밖에 없어~! 어떻게 된거야? 과일장수: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