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냄비 댓글 : 0 조회 : 2590 추천 : 0 비추천 : 0 2009.09.10 17:36 나이 마이묵은할머니..할아버지...어두컴컴한.공원 구석에서..아주....아주...찐하게...끌어안고..비비고..문대고.. 그때....젊은남여가..지나가면서..그광경을 목격했다.그러면서..한마디!아쿠!! 나이 잡순 분들이 망측 하구로..남사 스러버라.. 이때...그 소리들은 할아버지 한마디 한다이놈들아..늙은말이 콩을 마다 하더나".이때 바로옆에 있던 할머니도 한마디 던진다. 야이,,,년 넘들아...찌그러진 냄비는 고구마 못 삶는다 카더냐... 요케 웃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