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해요 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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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23:18
두 주정뱅이가 밤길을 가다가 보름달을 쳐다보고
한 사람이 친구한테 물었다.
"여보게,저게 해인가 달인가?
저게 해라면 난 출근해야해"
친구 주정뱅이가 대답하길
"글쎄...나두 모르겟네. 저기 오는 사람에게 물어 보자구"
"여보슈,저게 해요 달이요?"
길가던 사람도 취햇는지라 대답하길
"난 이고장 사람이 아니여서 잘 몰라유~~저게 해인가 달인가??"
세 주정뱅이는 달만 뻥히 쳐다 보았다
한 사람이 친구한테 물었다.
"여보게,저게 해인가 달인가?
저게 해라면 난 출근해야해"
친구 주정뱅이가 대답하길
"글쎄...나두 모르겟네. 저기 오는 사람에게 물어 보자구"
"여보슈,저게 해요 달이요?"
길가던 사람도 취햇는지라 대답하길
"난 이고장 사람이 아니여서 잘 몰라유~~저게 해인가 달인가??"
세 주정뱅이는 달만 뻥히 쳐다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