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죽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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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15:29
닭들의 마을에 금술 좋은 닭부부가
살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서
그러던 어느날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서
내쫓으며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이룬 싸가지 없는것!!
"이룬 싸가지 없는것!!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동네 닭들이 모여서 수근거리기 시작했겠지요.!!!
"쯧쯧~ !!
동네 닭들이 모여서 수근거리기 시작했겠지요.!!!
"쯧쯧~ !!
아니,!!
몇일 전에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더니
... 분명히 수탉이 죽였을껴~~..."
그래서 그 마을의 (대빵) 닭이 수탉에게
... 분명히 수탉이 죽였을껴~~..."
그래서 그 마을의 (대빵) 닭이 수탉에게
엄한 목소리로 물었답니다.
"수탉, 자네가 죽였나?"
그러자 수탉이 황당하다는듯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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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수탉, 자네가 죽였나?"
그러자 수탉이 황당하다는듯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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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아녀유~~.....!!
지 혼자서 타조알 낳다가 죽었씨유~!!"
oh! my god...^^
oh! my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