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댓글 : 0 조회 : 2404 추천 : 0 비추천 : 0 2009.02.17 10:34 웃으세요, 웃는게 건강에는 보약이래요 . 관계자외 출입금지 어떤 산부인과에 한 임신부가 실려왔다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침대에 실려가는 그 임신부 옆엔 남편으로 보이는 듯한남자가 있었다."여보!! 여보!! 조금만 참아!!" "아아아아아악~~~"병원복도를 달려 그 임신부를 실은 침대가 분만실로 들어가자 남편이 같이 들어가려 했다. 그때 간호사가 "관계자외 출입금지 입니다. 밖에서 기다려주세요" 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남편, 정색을 하며 하는말......."보소, 내가 관계자여 -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참내,,, 건강관리법 바닷가 부근에서 살고 있는 칠순 노인이 가벼운 심장병 증세가 있어 담당 의사로부터체중을 줄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바닷가 해수욕장 백사장에 하루종일 앉아 있기만 했다.하루는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바닷가에 가만히 앉아 비키니 차림의 여자들을 정신없이바라보고 있다가 친구와 마주쳤다.“자네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맞아.” “그런데 그렇게 퍼질러 앉아 여자 몸매나 쳐다보니 운동이 되는 감?”그러자 할아버지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모르는 소리 말아. 난 요놈의구경을 하려고 매일 십리길을 걸어오는 거야~.” 매일 새벽 3시에 들어오는 이유 매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겨우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긁기 시작했다.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묵묵부답인 남편. 더 화가 난 아내가 소리쳤다.“당신 정말 너무 하는 거 아녀요 ?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자 묵묵히 듣고 있던 남편이 귀찮다는 듯 말했다.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암말이셔~!" ㅋㅋㅋ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