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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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21:24
요건 며칠 전에 늘 뫼씨가 사 들고 들어온 베라의
아이스 크림이예요.
두껍군은 아이스크림 상자를 보더니
*아빠 최고!!!* 이러면서 몸을 날려 뽀뽀 까지
해 주더라는~~~
두껍군이 원래 아빠가 퇴근을 하건 출근을 하건
무덤덤 하거든요.
그런데 왠 찐한 애정 표현?
``아이스크림 맬 사와야 겠어요. 서방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