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냄비는 고구마 못 삶는다 카더냐 댓글 : 0 조회 : 2187 추천 : 0 비추천 : 0 2009.02.11 13:00 나이 많은 할머니..할아버지가 .. 어두컴컴한.공원 구석에서.. 아주....아주...찐하게...끌어안고..비비고..문대고..그때....젊은남여가..지나가면서..그광경을 목격했다. 그러면서..한마디! "아이구!! 나이 잡순 분들이 망측 하게....남사 스러버라..그 소리들은 할아버지 한마디 한다 "이놈들아..늙은말이 콩을 마다 하더나". 이에 질세라 옆에 있던 할머니도 한마디 .↓↓ ↓↓ ↓↓ ↓↓ ↓↓ ↓↓ ↓↓ ↓↓ ↓↓ 이 넘들아... 찌그러진 냄비는 고구마 못 삶는다 카더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