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벗긴거야 댓글 : 0 조회 : 2163 추천 : 0 비추천 : 0 2009.02.11 23:35 0 0 Lv.4 강한사나이 프렌드 21,848 (82.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2.20 고사성어 몇가지... 02.19 빨래를 제때에 해야 하는 이유 02.19 불을 끄는 이유 02.19 관건시기에도 투입됨(회원님들 필독!) 02.12 꺼내 봐서 눈금 없으면 너, 죽~~~~~어 ! 엄마가 벗긴거지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속으로 어호...요 녀석이!' 하면서 쳐다보자 아들이 모든것을 이해 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더욱 난처해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 아빠에게 아들이 속삭였다......왜그랬어? 아빠도 오줌 쌌지? ...그래서 엄마가 벗긴거지? ;;;"맞진 않았어?난 디지개 맞았는데!~~~~ㅠㅠㅠ //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