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마디 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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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13:41
내친구의 아내가 어느날 아이를 낳았다.
근데 태여난 아이를 보는 순간 친구는 깜짝 놀라지않을수 없었다.
글쎄 아내가 놀랍게도 검둥이를 낳았던것이다.
"아니 당신이 어떻게 검둥이를......???????????"
근데요, 철면피한 아내가 하는 대답이 ,
"그러니까, 내가 밤에 불을 켜고 하자고 했지 않아!!!!!!!!"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뒤가 급해가지고 여자화장실에 모르고 들어갔다.
노크를 하니 안에서 "음.."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듣고 보니 기분이 얺잖아졌다.
(이게 버릇없이 .....오늘 버릇을 가르쳐주어야지) 하고 생각한 좀 이상한 이남자는
화장실 문을 벌컥 열었다.
그리고는 놀라운 눈길로 올려다 보는 그녀에게 명령조로 말하였다.
"야 음 이뭐야, 버릇없이 ... 다시하자." 하고는 문을 쾅닫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문을 두드렸지요
그러니 이번에는 아주 부드러운 코맹맹이 소리가 울려나왔지요
" 예. 들어오세요."
이럴땐 어떡해야지.......???????????
* 수수께끼를 하나 낼게 풀어들 보세요,
평상시에는 맥없이 축 처져있다가 필요할때는 빳빳해져 가지고 끝에서 물이 뚝뚝 떨어 지는 것이 뭘가요,?????????
근데 태여난 아이를 보는 순간 친구는 깜짝 놀라지않을수 없었다.
글쎄 아내가 놀랍게도 검둥이를 낳았던것이다.
"아니 당신이 어떻게 검둥이를......???????????"
근데요, 철면피한 아내가 하는 대답이 ,
"그러니까, 내가 밤에 불을 켜고 하자고 했지 않아!!!!!!!!"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뒤가 급해가지고 여자화장실에 모르고 들어갔다.
노크를 하니 안에서 "음.."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듣고 보니 기분이 얺잖아졌다.
(이게 버릇없이 .....오늘 버릇을 가르쳐주어야지) 하고 생각한 좀 이상한 이남자는
화장실 문을 벌컥 열었다.
그리고는 놀라운 눈길로 올려다 보는 그녀에게 명령조로 말하였다.
"야 음 이뭐야, 버릇없이 ... 다시하자." 하고는 문을 쾅닫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문을 두드렸지요
그러니 이번에는 아주 부드러운 코맹맹이 소리가 울려나왔지요
" 예. 들어오세요."
이럴땐 어떡해야지.......???????????
* 수수께끼를 하나 낼게 풀어들 보세요,
평상시에는 맥없이 축 처져있다가 필요할때는 빳빳해져 가지고 끝에서 물이 뚝뚝 떨어 지는 것이 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