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소망! 댓글 : 4 조회 : 2384 추천 : 0 비추천 : 0 2009.08.07 11:15 0 0 Lv.2 송진산 로열 6,910 (34.7%)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8.16 각설이 재담 +1 08.15 오래 살다보면 별꼴 다 보겠네 +5 08.08 세계최고 휴양지와 백수 한탄가 +4 08.07 간절한 소망! +4 08.07 똑똑한 아이 아이의 간절한 소망 한 꼬마가 잠자리에 들어서 한 5분 쯤 지나자 아주 다급하게 아빠를 불렀다. 꼬마:아빠 아빠~ 나 물 좀 가져다 주세요~ 아빠는 힘 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아까 물 마셨잖니? 그리고 아빠는 나갔다.또 5분이 지나고 꼬마는 또 아빠를 불렀다. 아빠는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아빠:한 번 더 아빠 불르면 그 땐 맞는다. 꼬마:아빠, 이따가 때리러 올때 물 한 컵만 가져다 주면 안돼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