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의 팬티~ 댓글 : 5 조회 : 2478 추천 : 0 비추천 : 0 2009.08.07 13:39 -철수의 팬티- 유치원에 다니는 다섯살짜리 철수가 팬티를 5개나 선물 받았다. 철수는 옆집의 소꼽친구 미미에게 팬티를 자랑하고 싶었다. “미미야! 보여줄게 있어 이리와 봐” “뭔데?” “잘 보라구” 철수는 바지를 내렸다. “봤지” “아니” 다시 바지를 내렸다. “봤지” “아~니 전혀” 미미는 고개를 저었다. 철수는 자신의 이쁜 팬티를 한시라도 빨리 보여주고 싶어 다시 힘껏 바지를 내리다가 그만 팬티까지 같이 내리게 되었다. “봤지” “응--! 봤어” 그러자 철수는 자랑스럽게 “나 이런거 다섯개나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