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고백** 댓글 : 0 조회 : 2516 추천 : 0 비추천 : 0 2009.07.24 21:12 0 0 Lv.1 캔디테리우스 로열 2,370 (47.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8.19 마누라 알몸찾기 08.19 티코 아줌마 자존심 08.15 얼어죽은 사람, 기가막혀 죽은 사람 08.15 용한 점쟁이 08.15 암파리 숫파리 구분법 부인의 고백^^ 아내의 고백일곱명의 아들을 둔 남자가 있었다.그는 막내 아들을 유난히 구박했다.다른 아들과 성격이나 인상도 다르고,심지어 머리 색깔까지 달랐다.남자는 속으로 생각했다."막내는 내 자식이 아니라 마누라바람 피워서 얻은 자식이 분명해"마침내 하늘의 부름을 받은 그는 아내와 막내를용서해주리라 생각하고 조용히 물었다."여보 내가 죽을때가 되니 20년동안 막내놈을구박한 것이 마음에 걸리는구려!모든것을 용서해줄테니 진실을 말해주구려...저놈의 애비는 대체 누구란 말이요?"그러자...아내가 체념한 듯이 말했다."사실은 그애만 당신 자식이예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