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기분이 넘 좋았다 그래서 자전거 다타고나서 승강기타고집에 올라가는중 왼 할아버지가 나에게 말햇다. 몇살이유?? 예??저 학생인데요--/ 아니--우리손자랑 닮아서-- 몇살이유?? 저요? 18살요--- 꽤나 못생겼구먼-- 나는 화났지만 참았다.
그런데 어떤여자가 너-- 왜 혼자말하니??
내가 언제 혼자말했어요??
그리고 손질하며 여기 할아버지 있자나요!
그러자 갑자기 그여자는놀란눈으로 날 바라보더니
너 귀신봤니??
그러자 갑자기 승강기 탔던 사람들이 악--하고 소리질렀다.
ㅎㅎㅎㅎㅎ무셔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