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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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00:33
4호선 지하철에서 늘씬한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석 앞에서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않자 계시던 할머니가
미소를 지으시며 그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밑으로 끌어 내리는 것이었다.
아가씨가 놀라서 왜그러세요?
라고 했지만 못들으시고 계속
밑으로 끌어 내렸다.
그리고 아가씨에게 아주온화하고
천사같은 표정을 지어보이시며
한마디 하셨다
아이구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 입고
ㅋㅋㅋ
요즘 이런아가씨가 어디있을까?ㅋㅋㅋㅋ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석 앞에서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않자 계시던 할머니가
미소를 지으시며 그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밑으로 끌어 내리는 것이었다.
아가씨가 놀라서 왜그러세요?
라고 했지만 못들으시고 계속
밑으로 끌어 내렸다.
그리고 아가씨에게 아주온화하고
천사같은 표정을 지어보이시며
한마디 하셨다
아이구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 입고
ㅋㅋㅋ
요즘 이런아가씨가 어디있을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