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모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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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00:44
여학생이 뻐스안에서 졸고 있는데
무섭게 생긴 아줌마가 엽으로 와
큰소 리로 말했다.
요즘애들은 버릇이란건 하나도 없어
나이 많은 사람을 보면 자리를
양보 해야지:
듣다못한 여학생이 대들었다
아줌마 께서 할머니세요?
열받은 아줌마는 아니이게..
어른한테 눈을 똥그랗게 뜨고 대들어?
라고 더크게 소리쳤다..
그러자 여학생도 지지 않고 대꾸를
했다
그럼 사람이 눈을 똥 그랗게 뜨지
네모나게 떠요?ㅎㅎㅎ
무섭게 생긴 아줌마가 엽으로 와
큰소 리로 말했다.
요즘애들은 버릇이란건 하나도 없어
나이 많은 사람을 보면 자리를
양보 해야지:
듣다못한 여학생이 대들었다
아줌마 께서 할머니세요?
열받은 아줌마는 아니이게..
어른한테 눈을 똥그랗게 뜨고 대들어?
라고 더크게 소리쳤다..
그러자 여학생도 지지 않고 대꾸를
했다
그럼 사람이 눈을 똥 그랗게 뜨지
네모나게 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