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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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13:25
친구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얘기를 들은 한 남자가 병문안을 갔다.
그런데 친구의 병실에 들어서자 수십명의 간호사가
그 병실을 들락거리며 그 친구를 보살펴 주는것이다.
그 광경이 너무 이상하여 남자는 친구에게 물었다.
남자 : 여보게 친구, 이 많은 간호사들은 어떻게 된 거지?
친구 : 별거 아냐, 내가 어제 포경수술을 했는데 27바늘이나
꿰맸다는 소리를 듣고는 간호사들이 팬 클럽을 결성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팬 클럽두 있네요 ...
가입하실분들은 하셔두 되요.
자리를 양보 할께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평 강 *
^^ 이 였 습 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