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잔 안그럴줄 알았제 이~~ 댓글 : 0 조회 : 2417 추천 : 0 비추천 : 0 2009.07.11 10:20 0 0 Lv.1 소지섭팬 로열 833 (16.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7.11 어느 목사님의 한마디~~! 07.11 내 여잔 안그럴줄 알았제 이~~ 07.11 이 못난 내 청춘아~~ 07.04 아부지~ 떵 묵어..ㅋ 06.30 남자들이 여자들만 보면 내 여잔 안그럴줄 알았제 이~ 내가 미쳐롸~~ 한 여자가 편의점에 들러 롯또 복권 한장을 달라고 했다. 롯또 복권 일등에 당첨 '어! 이거 꿈이야 생시야?' 28억원 흐미 죠아 미쵸 그녀는 바로 차에 올라타 남편을 만나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문을 박차고 들어가 말했다. "여보, 어서 가방 싸세요. 28억원짜리 복권에 당첨이 됐단 말이에요." 이층에서 이 소리를 들은 남편이 말했다. "정말? 믿기지 않는군. 짐은 어떻게 챙길까? 해변용으로, 아님 등산용으로?" 그러나 여자가 받아쳤다. "제기랄, 알아서 싸란 말야. 그리고 당장 여기서 꺼져........"!!! 이 일을 어째유...ㅠㅠ 그럴줄 몰랐지롱?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