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건 나야,

급한건 나야,

댓글 : 3 조회 : 1260 추천 : 0 비추천 : 0

....세 여자가 모였다.

그들의 화제는 결혼을 하려는 어느 남자에 관한 것이 였다.

스무살 아가씨가 물었다.

" 그 사람 잘 생겼어?"

 이어서 스물다섯살 된 아가씨는 " 그 사람 월급이 얼마나 된대?" ...

마지막으로 서른다섯살 노처녀가 물었다.

..

..

..

..

"그 사람 지금 어디 있어?"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3
밝은아침 2009.03.25 18:50  
ㅋㅋ~~노처녀 무척 바쁘긴 바빴네요~~~ㅎㅎㅎ,,,
낭만고양이 2009.03.25 19:15  
저 여기있어요 ~0~
거침없이 2009.03.25 21:27  
지구밖에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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