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너머리를매직했지,ㅎㅎㅎ

야너머리를매직했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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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감자가 울면서 투덜투덜 대니까 고구마가
하는말
고구마 : 얘 감자야 너 왜 울어 (하니까)
감   자 : 라면이 날 때렸어   (하니까)
고구마 : 그럼 내가 때려줄께 (했죠,,)
그래서 라면이 늘 다니는 길을 지키고있었담니다.
그러다 라면이 오는걸 발견하고 고구마가 앞을막아서면서 하는말,,,,,,,,,,,,
고구마 : 야 네가 우리 감자를 때렸어,,
라   면 : 하 ,,, 난 청수랭면이다.(하니까)
고구마 : 야 네가 머리를 매직햇다고 내가 모를줄알아.,,,
여기서 잠깐 라면은 꼬불꼬불하죠,,,근데 청수랭면은 길고 꼿꼿하죠,,,ㅎㅎㅎ 알만하죠,,,님들이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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