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원님들 주목해주세요
하늘나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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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15:14
이런 글을 올려두 되는지 ,,,하면서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달전에 저의 삼춘 2사람이 북한에서 건너와 태국으로 갈려구 저의 엄마한데 부탁을 했어요...
저의 엄마가 잘아시는 분이 서울에 계셔서 그분한데 부탁을 한거죠 ... 태국까지 보낼달라구요.
예약을 하구 저의집으로 왔는데 ...제가 나서서 그사람한데 하지말라구 취소를 했어요..
옛날에 고향에서 같이 일하던 언니가 저의 동네에 살구있어서 그 남편분이 브로커를 한다고해서 돈벌어 주려면 아는 언니한데 돈벌어준다구...엄마가 얘기를 다한걸 취소하구 아는 언니 남편한데 부탁을 했는데...글쎄.. 심양에서 잡힌거에요...그런데 그 언니 남편한데 얘기를 하니 꺼낼수있다구...큰소리 치더니
나중엔 전화두 안받아요...이제와선 그사람이 운이 나빠서 잡힌걸 자기한데 말하면 어쩌냐구 ...세상에 이런일두 있어요 ...같은 직장 동료라구이런데 만나서 반가워서 어쩌면 잘해줄걸라구 믿구 했는데 ....
만약 경우 한국에 오면 돈은 일푼도 안떼먹구 다받겠죠.... 이 추운 겨울날 잡혀서 생고생을 하는거죠
그런데 북에서 전화가 왔는데 그사람이 온성군 안전부에 잡혀서 죽을매를 맞구잇다구 전화가 왔어요 근데 더 어처구니 없는것은 그 삼춘 2사람이 다 분거죠 매를 이기지 못하구... 자기를 건네준 정치지도원하구 군대를 다 불었죠... 그 정치지도원 와이프가 매일같이 전화가 옵니다... 자기 실랑이 잡혔으니 돈 내놓으라구... 돈이 있어야 그사람들 꺼낸다구....저한데 전화와서 500만원을 내놓으라구요 ,,,저는 어찌합니까? 엄마는 매일같이 저한데 짜증을 내구잇습니다... 너때문에 일이 이렇게 됫다구....그래서 할수업이 ..없는돈을 박박 긁어모아서 80만원을 보냈는데 그돈가지고는 어림두 없다구 ...합니다... 어찌하면 좋을찌 모르겟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2달전에 저의 삼춘 2사람이 북한에서 건너와 태국으로 갈려구 저의 엄마한데 부탁을 했어요...
저의 엄마가 잘아시는 분이 서울에 계셔서 그분한데 부탁을 한거죠 ... 태국까지 보낼달라구요.
예약을 하구 저의집으로 왔는데 ...제가 나서서 그사람한데 하지말라구 취소를 했어요..
옛날에 고향에서 같이 일하던 언니가 저의 동네에 살구있어서 그 남편분이 브로커를 한다고해서 돈벌어 주려면 아는 언니한데 돈벌어준다구...엄마가 얘기를 다한걸 취소하구 아는 언니 남편한데 부탁을 했는데...글쎄.. 심양에서 잡힌거에요...그런데 그 언니 남편한데 얘기를 하니 꺼낼수있다구...큰소리 치더니
나중엔 전화두 안받아요...이제와선 그사람이 운이 나빠서 잡힌걸 자기한데 말하면 어쩌냐구 ...세상에 이런일두 있어요 ...같은 직장 동료라구이런데 만나서 반가워서 어쩌면 잘해줄걸라구 믿구 했는데 ....
만약 경우 한국에 오면 돈은 일푼도 안떼먹구 다받겠죠.... 이 추운 겨울날 잡혀서 생고생을 하는거죠
그런데 북에서 전화가 왔는데 그사람이 온성군 안전부에 잡혀서 죽을매를 맞구잇다구 전화가 왔어요 근데 더 어처구니 없는것은 그 삼춘 2사람이 다 분거죠 매를 이기지 못하구... 자기를 건네준 정치지도원하구 군대를 다 불었죠... 그 정치지도원 와이프가 매일같이 전화가 옵니다... 자기 실랑이 잡혔으니 돈 내놓으라구... 돈이 있어야 그사람들 꺼낸다구....저한데 전화와서 500만원을 내놓으라구요 ,,,저는 어찌합니까? 엄마는 매일같이 저한데 짜증을 내구잇습니다... 너때문에 일이 이렇게 됫다구....그래서 할수업이 ..없는돈을 박박 긁어모아서 80만원을 보냈는데 그돈가지고는 어림두 없다구 ...합니다... 어찌하면 좋을찌 모르겟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