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죽이는 kbs기자 신강문
내일첫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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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21:54
오늘 저녁9시뉴스에서요 벌써 10여년전부터 이여온 우리 형제와이 인연을 끝으려는 9시뉴스가 나왓습니다 kbs 기자라는 신 강 문 이란넘 우리 고향에서 전화는 어떤 방식으로 하고 촬영은 어떤 기기로 어떻게 하는가를 상세히 전해왔어요 다아는 사실를 이제와서 상세히 전하는목적은 신 강문 그놈 북한정부에 알리려 하는목적아닌가 생각되네요 우리들 부모 형제 만남이 이를수는 없지만 소식이라도 알려고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완전히 막아 버리려고한다고 생각듭니다 우리가 이놈정체를 알아야 하지 안겠나 생각드네요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