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출은 은행에서 받을 수 있고요.
대출 가능한 금액은 은행과 상담을 해야 합니다.
2. 대출출 받으면 수급대상자에서는 제외될거 같습니다.
더 정확한 내용은 하나원에 질문해 보세요.
3. 하지만 대출액이 크면 이자도 그만큼 많다는 걸 잊지 마세요.
아지율은 잘 모르겠습니다. 은행마다 틀리니까 은행에 물어 보세요.
제가 봤을땐 님은 소득이 없으면 공공임대 장기전세로 들어가야 할것 같네요
님의 선택이 시프트라면 관리비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시프트라면 요즘 나오고 있는 뉴타원일때의 시프트를 말하는것 같은데 수급자 이면서 한부모 가정에 수입도 없고 대출을 어떻게 갚으려고 하는지에 대한 대책이 서야만 대출을 해줍니다
님이 말하는 국민임대를 장기전세로 받을때 8000 이라고 가장합시다
참고로 대출은 은행에서 해주는게 아니고 에스에이치에서 본인이 기초생활 수급자일때 해당이 됩니다
(님앞에 부채가 없어야 되구요)
일단은 된다고 보면 70%까지 해줍니다 그리고 님이 나머지를 지급해야 합니다 대출은 7년이내에 갚아야 하겠때문에 부담이 큽니다
님은 현재 자산이 없겠때문에 대출을 받았고 이사온 담달 부터 꼬박꼬박 원금(67만원)에 이자(10만)에 관리비만 (20만 좀 넘을것 같고 ) 이건 기본이고 님의 핸드폰비용에, TV, 합쳐 5만 = 대충 100만 넘어요 그리고 님은 안먹고 살건지요???
ㅠㅠ 이걸 어떻게 다 갚으려고~~그리고기초생활 수급자면 집을 신청 할땐 유유히 들어가겠지만 님의 집에투자하는 금액을 볼땐 그래도 갚을수 있으니 그런 선택을 했다하고 생각하고 수급자는 장애인인지 환자인지 를 보아 수급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봤을땐 님 사정이 정 어려우시다면 영구임대나 공공임대 들어가면 수급자도 유지되고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프트 장기전세를 선택한다면 넘 무리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국민임대도 임대일뿐 아무리 전세라고 해도 내집은 아닙니다
수익이 있으면 또 집을 내놔야 한다는걸 명심해야 합니다
꼭 선택을 잘 하셔서 빨리 좋은 보금자리를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대출상담은 은행에서 받아보시는게 가장 정확할듯 싶어요~
대출 받으시려면 빚갚으실 능력 있으셔야 합니다.
정기적인 수입 있으셔야 하죠...
고용보험, 의료보험 가입되여 실직될 위험성이 높지 않으셔야 되구요...
그외 은행에서 요구하는 자료들은 상당히 많이 있어요.
신용평가 점수 또한 반영될것이구요~~~
대출상담이라고 다 은행에서 해주는건 아닙니다
영구임대나 공공임대일 경우 거주지구청에 접수를 해서 구청에서 서류를 은행에 넘겨줘야만 대출상담이 가능하죠
무작정 대출받는다고 다 상담 해주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질문자의 말처럼 기초생활 수급자인 경우는 청약도 없고 대출대상도 안됩니다
말 자체로 수급자인데 자산이 없는 분을 누가 담보로 대출을 해줍니까?
질문자의 방법으론 에스에이치공사에 가면 나중에 집이 당첨 되였을때 전세금이나 보증금의 70%를 에스에이치 공사에서 대출해 줍니다
이건 은행에서 하는게 아니고 에스에이치공사에서 은행과 거래하는거니 본인들은 은행과 무관입니다
명심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