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민 2 974 0 0 2010.05.11 17:28 님의 쪽지 반갑게 받아보았습니다. 저의 댓글이 마음없더라도 신입사원이라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만나보지는 못했어도 님의 글에서 님의 인정미를 읽었습니다. 저의 글에 답장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을 안고사는 이 시대의 인으로 앞으로도 많은 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0 0 Author 0 0 Lv.1 세민 골드 642 (12.8%)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