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일까요? 허무한 현실이네요 ...
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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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2 14:23
여기서 말하는 새터민의 쉼터는 북한에서 탈북하셔서
건너온 사람들을 뜻하는 말인뜻싶습니다.
하지만 새터민은 또 다른 큰 뜻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터민은 외국인들이 자기나라를 떠나서 타인의 나라에 거주하면서, 새로 터전을 이루고, 살아가는 민족을 본나라주민들이 아울러 새터민이라고 부릅니다.
별것도 아닌거 같은 내용이 였지만 전에 저랑 새터민이랑 뜻땜에 티격태격 말싸움을 주고 받다가 이분이 우연하게 네이버랑 다음에 검색해서 새터민의 뜻을 질문하더라구요.
ㅎㅎ 인생이란 참으로 허무하군요.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지않은 전재하에서 서로 비관적인 생각들만 충만되여 있는 비겁한 현실속에서 나 또한 흘러가는 구름처럼 살아가야 할까?아니면 한자리에 우뚝솟은 사철푸픈 소나무로 살아가야 할까?하는 이런저런 여러가지 생각이 겹치면서 신앙공부를 시작해 보렵니다.
주님의 존재를 의식하고 그것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하신다는 지구촌사랑의 교회엔 조금 더 배려하는 마음과 믿음으로 충만된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결국 비관적인 혈실이 싫어서 비겁하게 다른길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은 아닙니다.
다들 무더운 더위 이겨내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기실 바랍니다 ~ !ㅎㅎ
건너온 사람들을 뜻하는 말인뜻싶습니다.
하지만 새터민은 또 다른 큰 뜻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터민은 외국인들이 자기나라를 떠나서 타인의 나라에 거주하면서, 새로 터전을 이루고, 살아가는 민족을 본나라주민들이 아울러 새터민이라고 부릅니다.
별것도 아닌거 같은 내용이 였지만 전에 저랑 새터민이랑 뜻땜에 티격태격 말싸움을 주고 받다가 이분이 우연하게 네이버랑 다음에 검색해서 새터민의 뜻을 질문하더라구요.
ㅎㅎ 인생이란 참으로 허무하군요.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지않은 전재하에서 서로 비관적인 생각들만 충만되여 있는 비겁한 현실속에서 나 또한 흘러가는 구름처럼 살아가야 할까?아니면 한자리에 우뚝솟은 사철푸픈 소나무로 살아가야 할까?하는 이런저런 여러가지 생각이 겹치면서 신앙공부를 시작해 보렵니다.
주님의 존재를 의식하고 그것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하신다는 지구촌사랑의 교회엔 조금 더 배려하는 마음과 믿음으로 충만된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결국 비관적인 혈실이 싫어서 비겁하게 다른길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은 아닙니다.
다들 무더운 더위 이겨내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기실 바랍니다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