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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북한에 있을때부터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가 있는데 여기 남한에 와서 찾으려고 하는데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제가 가사를 기억나는대로 쓰겠으니 꼭 봐주시고 제목을 아시던가 아님 어느 가수가 부르는지를 아신다면 저에게 쪽지로 댓글을 남겨주신다면 더없이 고맙겠습니다. 노래는 두가지입니다. 어느쪽이든 아시는 분 계시면 ㅠㅠㅠ (1)기쁨인가 많았던가 줄거움이 많았던가 (2)내좋아하는 그처녀는 다른총각한테 반했소 멀고 험한길 많았던가 외로움이 많았던가 그처녀가 반한총각 다른처녀에게 장가갔소 인생의 ~~~~~~~~~~~~~~~~~~~ 화가나서 그처녀는 아무렇게나 시집갔소 상심해서 이내몸은 술한사발 쭉 들이켰소 못다가면 엎어져 기였고 기다간 일어나 달렸다 사람은 길들이지 못하는 들에 사는새 그렇지만 가는길 가야할길 혼자 웃으며 간다 사람은 길들이지 못하는 들에 사는말 벼랑길 날아 넘어보자 웃으며 ( 때려도안되고 애원해도 안되고 가시덤불길도 헤쳐보자~~~~등등등 슬퍼해도 안되고 성내도 안되고)<반복> 안되 안되 안되 안되 안~~~되<또반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