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산쪽에요~

혜산쪽에요~

그리움이란 0 1052 0 0
고향에 부모님 계신데 엄마가 아프셔서 거동이 불편해요
데려오고싶은데 혹시 해주실분 계신가요??
돈을 보내주는데 어떻게 쓰고계신지 생활형편이 나아지질 않고있느것 같고
병수발 드시는 아빠도 많이 힘드신것 같아요
도통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 여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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