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모르는지 아니면~~~
이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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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4 22:53
우선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름이아니고 제가 얼마전에 황당한일을 겪었습니다. 올해1월중순경에 용산전자상가에서 노트북을 샀습니다, (용산전자상가에서 사면 싸고 좋은상품을 살수있다는 선배들의 조언을듣고 ) 그날상품을 살때 매점사장에게 나는 위에서온지 얼마안됐고 또상품에대해 모르니 잘골라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추천해준것이 미국산이라고 하기에 그대로믿고 집에 가져갔지요, 그런데 가서 다시보니 참 중국산이였습니다 , 다음날다시 노트북을 가지고 그매점에 가서 물어보았지요, 미국산이라더니 이건중국산이 아니냐 (처음에 한국산을 달라고 했는데 미국산을 추천하기에 더좋은것이겠지하고 그냥 가져갔던 것입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하는말이 지금다똑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는 가격이어쨋든 한국산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진것이 삼보컴푸터였습니다. 팔때는 살도베줄것처럼 A/S도 제대로 되고 서비스도 정말 좋다고 ~~~~~ 1년은 문제없다던 그말을 법인줄로 믿고. 집으로 가져가 그야말로 애기처럼 다뤘습니다. (집에가보니 바떼리가 20분도 못가서 방전되는것이더군요 그래도 일단 가져왔기에 더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쓰다가 5월중순경에 컴이 동작을 제대로 못하기에 용산전자상가에 전화하고 가져다 맡겼습니다 다음날 전화가 왔는데 메모리가 고장났으니 7만원을 가져오라네요,
아참 머리가 아파나네요 낼다시 글올릴께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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