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라면 밖에 끓일 줄 모릅니다.
저의 회원정보는 주소 빼고 모두 사실이구요.
어느 식당에 갔더니 콩나물국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습니다.
토장의노래에서 나오듯 "그저 그만 그저 그만" 이었어요.
청양고추를 적절히 넣었는 지, 칼칼하고....씹는 맛은 사각사각하고......
콩나물 특유의 향과 함께....
안해에게 해달라고 할까 생각해 봤는데.......
제가 직접 만드는 것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회원님 여러분의 많은 조언 기다립니다.
4인 가족이 한 번 먹을 만한 양으로......
가능한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