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교회 이단에대하여 현실로 느꼈네요
doQ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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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09:36
만민 주사랑교회에 다녔는데요 지난주1월29일 2부 예베를 마치고 잠간 쉬고 있는데
박00 목사께서 어르신 두분과 저를 찿으시기에 사무실에 찿아가 만나 대화과정에
하시는 말씀이 다단계에 다니기 떄문에 교회 나오지 말라는거예요 저로써는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한번도 다단계 가본적이 없는 저로써는 이것이 바로 북한독제자 방법인
(민생단)감투같은 남한의 이단 교회로구나 한는것을 확실히 잘 알았습니다
어르신들은 잘못도 없이 현금20만원에 말한마디못하고 머리숙여 않아 있자 한번만 용서한다고
하더군요 참 순진한 사람들을 돈20만으로 어르신들의 기를꺽고 자기마음대로 하는 독제자 박00목사를
가만히 않아 당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박00 목사께서 어르신 두분과 저를 찿으시기에 사무실에 찿아가 만나 대화과정에
하시는 말씀이 다단계에 다니기 떄문에 교회 나오지 말라는거예요 저로써는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한번도 다단계 가본적이 없는 저로써는 이것이 바로 북한독제자 방법인
(민생단)감투같은 남한의 이단 교회로구나 한는것을 확실히 잘 알았습니다
어르신들은 잘못도 없이 현금20만원에 말한마디못하고 머리숙여 않아 있자 한번만 용서한다고
하더군요 참 순진한 사람들을 돈20만으로 어르신들의 기를꺽고 자기마음대로 하는 독제자 박00목사를
가만히 않아 당할수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