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원님들의조언을들어보자이글을올림니다. 하나원에서같이있던친구애가울면서전화하면서 자기엄마하구어떻게연결을못해주는가하는거예요. 저는친구애가우는걸보니 내가부모님들보구싶던그생각이 난거예요..그래서연결시켜주겠다구했어요 그래서저희동생이어느날전화온거 내가까운친구인데사람좀찾아달라구부탁했어요. 그렇게한달정도지나서친구애가부모님을만나서돈을보냈어요. 그렇게친구애가부탁할때마다동생한테얘기해서 부모님을만나게몇번을해주다가 얼마전에친구애가돈을또보냈어요. 근데그돈이그쪽에서본인손에들어가기전에일이생긴거예요. 저희동생이일이생겨서먼저썼어요.동생이먼저쓴건 동생전화와서돈쓸일이생겼으니도움을요청한거예요.그래서저는지금없으니 열흘있다가주겠다구했어요.동생이그걸생각하구그사람돈을먼저쓴거예요.이렇게일이번져지기시작했는데친구엄마와저희동생이싸웠나봐요.친구엄마가저희동생을물어서짐저희동생이교화3년을먹구얼마전에들어갔어요.친구엄마는보위부에조금있다가풀려나왔어요. 돈쓴거예요 힘드있구하니까나오구 내동생은힘이없으니교화간거예요 이럴땐친구를돈줘야하는지?친구는계속돈달라구ㅠㅠ동생이교화간거알거든요.그런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