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국으로 오시는분들 고생 하였습니다. 저의 실화입니다.
제주의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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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22:28
저는 작년 7월에 태국 수용소에 들어가서 .. 너무 고생 많이 하였습니다.
그때일을 생각하면 너무너무 끔찍합니다.
저의 어머니는 태국에 오셔셔 거의 반죽엄이 돼여가지고 한국까지 오게 돼였습니다
아파도 병원에 마음대로 갈수가 없어서 죽어도 책임 져줄사람 없는곳입니다.
저는 태국에서 10달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너무 고생하며 한국까지 온사람입니다.
그당시 태국 방콕이민국 수용소 여자칸 자리값은 한국돈으로 한7_80만원 정도 하였습니다
어떤 여성분들은 자리가 없어서 . 화장실에서 3달이나 서서 고생하며 면풍까지 오고 너무 고생하였습니다
아마 말로는 다 표현하기가 힘들 정도 입니다 .. 저는 저의 어머니 가 너무 아프셔셔
여성들 방에 4번정도 가보았는데 말로는 다 ,...... 아무튼 태국으로 오실분들은
잘아시고 ... 지금은 작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하던데 .. ( 아무튼 한국행을 결심하면 ) 그만한 고생은
할준비는 한다고 하지만 .. 저의 이글이 한국행은 바라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딜가나 돈 을 풍족하게 가지고 떠나야 합니다. 몽골로 오시는분들은 돈을 얼마 안쓰신가다
하던데 태국은 적게 한사람당 100뭔원 정도는 가져야 합니다.
그때일을 생각하면 너무너무 끔찍합니다.
저의 어머니는 태국에 오셔셔 거의 반죽엄이 돼여가지고 한국까지 오게 돼였습니다
아파도 병원에 마음대로 갈수가 없어서 죽어도 책임 져줄사람 없는곳입니다.
저는 태국에서 10달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너무 고생하며 한국까지 온사람입니다.
그당시 태국 방콕이민국 수용소 여자칸 자리값은 한국돈으로 한7_80만원 정도 하였습니다
어떤 여성분들은 자리가 없어서 . 화장실에서 3달이나 서서 고생하며 면풍까지 오고 너무 고생하였습니다
아마 말로는 다 표현하기가 힘들 정도 입니다 .. 저는 저의 어머니 가 너무 아프셔셔
여성들 방에 4번정도 가보았는데 말로는 다 ,...... 아무튼 태국으로 오실분들은
잘아시고 ... 지금은 작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하던데 .. ( 아무튼 한국행을 결심하면 ) 그만한 고생은
할준비는 한다고 하지만 .. 저의 이글이 한국행은 바라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딜가나 돈 을 풍족하게 가지고 떠나야 합니다. 몽골로 오시는분들은 돈을 얼마 안쓰신가다
하던데 태국은 적게 한사람당 100뭔원 정도는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