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요즘들어 여름철이라 그런가? 저의 남편이 자꾸 피곤하다고 하고
살이 빠지네요. 근데 한약 다려준다면 싫다고 하니 남편한테 보약 해주고 싶은데
혹시 뭐 추천해줄수 있는 보약 좀 없을까요?
남편은 비위가 약해서 장어, 자라, 이런건 잘 못먹더라구요.
좀 부탁드립니다. 어떤친구들은 홍삼도 좋다고 하는데 만약에 홈삼하면
어느 회사가 좋은지??효과는 볼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남편체격은 좀 큰키지만 요즘 살이 빠져서 조금 말라보입니다.
건강한데 자꾸 살빠지고 피곤하다고 하고 아침잠이 늘었습니다.
휴....요런글 요기다 올리는거 맞는거죠??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