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돌이님 보세요
핸썸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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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18:50
제가 올린 글은 농담으로 올린 글인데 님 왜 과잉반응을 하시죠?
<혹시>의 의미는 많거든요.우리 쉼터에 무슨 <간첩>? 난 한번도 생각도
못해본 그런 말을 님은 어떻게 중국에서 그리 잘 아시나요?
그걸 왜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궁굼한점은 참으로 먹고 살고, 도망쳐 살기도 힘든속에서
컴 도 잘 다르고 열심히 노력한 당신이 돗보일수 도 있어서 글을 올리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댓글다는 것은 제 자유입니다.
글구 내가 당신을 모독한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흥분했죠?
지금 들어와 보니 우리 쉼터가 아주 시꿀 벅적이네요...참~놔..
님처럼 별일도 아닌것을 가지고 그렇게 호들갑을 잘 떠시게되면
한국생활에서 좋은 칭구 찾기가 아마도 힘들듯 합니다.
항상 상대의 말을 존중해주기도 하고 공유도 하면서 사는 세상인데, 또
갤로리에 모두 님이 올린 북한의 현실이 담긴 사진들만 있길래...
댓 글 달 만도 하지 않나요? 머 큰 일이라고 그렇게 상처를 받았지요?
아무튼 속에 담을 말은 아니지 싶으니 그냥 넘어가세요.
님은 (욕심쟁이 우~후흣. 장난꾸러기 우~후흣. 재간둥이 우~후흣)
즐~건 하루 되란 말은 못하겠네요. 나도 별로 기분은 않좋거든요.
<혹시>의 의미는 많거든요.우리 쉼터에 무슨 <간첩>? 난 한번도 생각도
못해본 그런 말을 님은 어떻게 중국에서 그리 잘 아시나요?
그걸 왜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궁굼한점은 참으로 먹고 살고, 도망쳐 살기도 힘든속에서
컴 도 잘 다르고 열심히 노력한 당신이 돗보일수 도 있어서 글을 올리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댓글다는 것은 제 자유입니다.
글구 내가 당신을 모독한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흥분했죠?
지금 들어와 보니 우리 쉼터가 아주 시꿀 벅적이네요...참~놔..
님처럼 별일도 아닌것을 가지고 그렇게 호들갑을 잘 떠시게되면
한국생활에서 좋은 칭구 찾기가 아마도 힘들듯 합니다.
항상 상대의 말을 존중해주기도 하고 공유도 하면서 사는 세상인데, 또
갤로리에 모두 님이 올린 북한의 현실이 담긴 사진들만 있길래...
댓 글 달 만도 하지 않나요? 머 큰 일이라고 그렇게 상처를 받았지요?
아무튼 속에 담을 말은 아니지 싶으니 그냥 넘어가세요.
님은 (욕심쟁이 우~후흣. 장난꾸러기 우~후흣. 재간둥이 우~후흣)
즐~건 하루 되란 말은 못하겠네요. 나도 별로 기분은 않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