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지 마시고 꼭 봐주세요
공룡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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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10:28
안녕하세요...
제 친구가 한국분 하고 결혼생활 6년만에 깨여 졌어요...
한국분이 제 친구가 중국에 있을때 돈들여서 한국까지 데려왔다고 해서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았거든요..아침에 눈뜨고 밥상에 앉아서 반찬그릇 크기놓고 얘기를 시작하면 출근할때까지 귀아프게 얘기하고 일 끝나 집에오면 마누라 문앞에서 대기하고 기다려야 하고 그것이 안되면 패고 애한테 엄마에대해서 나쁜인식만 심어주고 돈도 한달얼마씩 생활비만 주고 하여튼 피곤한 스타일의 남편과 살다보니 친구는 신경이 너무 예민해져 뼈만 앙상해서 남편눈치만 보며 살다가 집을 나왔어요. 남편이 친구가 받은 집에서 같이 살았었는데 남편피해서 애랑 같이 나와서 당장 갈곳이 업어졌어요..원래 살던 동네에서는 살수 없는 노릇이고 집을 일단을 뺐는데..날씨는 점점 추워오고...여기는 경상남도인데요 그래도 좀 떨어진곳에서 살아야 될것같은데 국민임대 지금 신청해도 내년에야 나올건데...세집을 맡자고 해도 보증금 같은것도 있어야 되고..그럴 돈이 없어요..그래서 안산이나 평택쪽에 집비워두고 외지에서 일하시는분들 있으시면 비워둔집을 월세 합의를봐서 한 일년정도 내년 국민임대집이 나올때까지 있을집이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친구 혼자면 어데가서 일하면서 찜질방 같은데서 자고 해도 괜찮은데 애가 불쌍해요. 그래도 빈집이 있으면 친구가 일갔다 늦어도 애혼자 집에서 문걸고 엄마 기다리면 되겠는데..찜질방 같은데는 넘 위험할것 같구..내년엔 애가 학교에 가야하는데..애도 지금 정신적으로 넘 힘든 상태예요...지금은 당분간 친구집에서 있는데요 친구도 신혼에 홀 시엄니까지 모시고 사는터라 오래 함께 있지못할 상황이예요...이글 보시면 꼭 좀 도와주세요...
제 친구가 한국분 하고 결혼생활 6년만에 깨여 졌어요...
한국분이 제 친구가 중국에 있을때 돈들여서 한국까지 데려왔다고 해서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았거든요..아침에 눈뜨고 밥상에 앉아서 반찬그릇 크기놓고 얘기를 시작하면 출근할때까지 귀아프게 얘기하고 일 끝나 집에오면 마누라 문앞에서 대기하고 기다려야 하고 그것이 안되면 패고 애한테 엄마에대해서 나쁜인식만 심어주고 돈도 한달얼마씩 생활비만 주고 하여튼 피곤한 스타일의 남편과 살다보니 친구는 신경이 너무 예민해져 뼈만 앙상해서 남편눈치만 보며 살다가 집을 나왔어요. 남편이 친구가 받은 집에서 같이 살았었는데 남편피해서 애랑 같이 나와서 당장 갈곳이 업어졌어요..원래 살던 동네에서는 살수 없는 노릇이고 집을 일단을 뺐는데..날씨는 점점 추워오고...여기는 경상남도인데요 그래도 좀 떨어진곳에서 살아야 될것같은데 국민임대 지금 신청해도 내년에야 나올건데...세집을 맡자고 해도 보증금 같은것도 있어야 되고..그럴 돈이 없어요..그래서 안산이나 평택쪽에 집비워두고 외지에서 일하시는분들 있으시면 비워둔집을 월세 합의를봐서 한 일년정도 내년 국민임대집이 나올때까지 있을집이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친구 혼자면 어데가서 일하면서 찜질방 같은데서 자고 해도 괜찮은데 애가 불쌍해요. 그래도 빈집이 있으면 친구가 일갔다 늦어도 애혼자 집에서 문걸고 엄마 기다리면 되겠는데..찜질방 같은데는 넘 위험할것 같구..내년엔 애가 학교에 가야하는데..애도 지금 정신적으로 넘 힘든 상태예요...지금은 당분간 친구집에서 있는데요 친구도 신혼에 홀 시엄니까지 모시고 사는터라 오래 함께 있지못할 상황이예요...이글 보시면 꼭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