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합니다,,,,,,
헤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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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16:15
9개월된 아기를 두구 3국을 거쳐서 한국으로 온지 3년만 있으면 10년이다....
딸이 유치원다니던때 6살인가 되여서 한국으로 데리구왔어요....그런데 그 6년이라는 세월기간 서로 엄마,,딸이라구 하지만 서로 많이 서먹서먹했어요.....그리구 모든것이 내맘대로 안되구 애는 비뜰게만
나가구 그럴때마다 타일러두 보구 했지만 결국은 그것이 그리 쉽지않았어요...매를 달구 다녔어요..
그럼 무서워서 좀 괜찮겠지,,,싶어서,,,,정말 머리가 넘 아프구 내가 왜 데려왔나 싶을정도로 후회두 많이 했어요,,,,,자기딸인데 넘 심한거 아니야...왜 저러지...난 안그럴거같은데...하구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욕두 달게 먹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가 왜그렇게까지 했는지........처음엔 머리감는것두 다라에 물을 받아서
머리를 감기군했어요,,,,,샤워기로 머리감기니까 애가 벌벌 떨더라구요....남편이하는말이
제가 없을때 보무한테 애를 맞기구 일하러 다녔다하더라구요......그런데 몇칠전부터 딸이 저한테 먼저 편지를 썼는데요,,앞으로 엄마 속상하게 안하구 많이 웃게하겠다는 내용이였는데 정말
가슴이 미여지는것같더라구요,,,,,저두편지 썼어요,,,엄마많이 반성한다구 미안하다구 ,,,
많이 울었어요,,혼자서,,,,,오늘 첨으로 딸애 신발을 샀는데 신발호수가 몇호인지 ,,,,물어물어 겨우
샀어요.. 참 한심하죠,,,,2년동안 아침을 10손가락에두 안들게 차려주었어요,,,,쉼터가 아니면 어디가서 이런이야기를 하겟어요??? 많이 욕해주시구요,,,달게 받겠습니다....그리구 많이 힘내라구
격려의 말씀 부탁합니다.....
딸이 유치원다니던때 6살인가 되여서 한국으로 데리구왔어요....그런데 그 6년이라는 세월기간 서로 엄마,,딸이라구 하지만 서로 많이 서먹서먹했어요.....그리구 모든것이 내맘대로 안되구 애는 비뜰게만
나가구 그럴때마다 타일러두 보구 했지만 결국은 그것이 그리 쉽지않았어요...매를 달구 다녔어요..
그럼 무서워서 좀 괜찮겠지,,,싶어서,,,,정말 머리가 넘 아프구 내가 왜 데려왔나 싶을정도로 후회두 많이 했어요,,,,,자기딸인데 넘 심한거 아니야...왜 저러지...난 안그럴거같은데...하구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욕두 달게 먹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가 왜그렇게까지 했는지........처음엔 머리감는것두 다라에 물을 받아서
머리를 감기군했어요,,,,,샤워기로 머리감기니까 애가 벌벌 떨더라구요....남편이하는말이
제가 없을때 보무한테 애를 맞기구 일하러 다녔다하더라구요......그런데 몇칠전부터 딸이 저한테 먼저 편지를 썼는데요,,앞으로 엄마 속상하게 안하구 많이 웃게하겠다는 내용이였는데 정말
가슴이 미여지는것같더라구요,,,,,저두편지 썼어요,,,엄마많이 반성한다구 미안하다구 ,,,
많이 울었어요,,혼자서,,,,,오늘 첨으로 딸애 신발을 샀는데 신발호수가 몇호인지 ,,,,물어물어 겨우
샀어요.. 참 한심하죠,,,,2년동안 아침을 10손가락에두 안들게 차려주었어요,,,,쉼터가 아니면 어디가서 이런이야기를 하겟어요??? 많이 욕해주시구요,,,달게 받겠습니다....그리구 많이 힘내라구
격려의 말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