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 도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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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20:13
안녕들하세요?
2010년 새해에도 모든 분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중국에 있는 제 아들(한족, 11살)을 데려오려고 하는데
제일 걱정되는것이 학교문제입니다.
언어때문에 많이 위축될까봐서요.
한족애들에게 한국말 가르치는 학교 어디 없을까요?
같은 처지에 있는 애들과 함께 있으면 애가 마음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많이 편할텐데...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릴게요.
2010년 새해에도 모든 분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중국에 있는 제 아들(한족, 11살)을 데려오려고 하는데
제일 걱정되는것이 학교문제입니다.
언어때문에 많이 위축될까봐서요.
한족애들에게 한국말 가르치는 학교 어디 없을까요?
같은 처지에 있는 애들과 함께 있으면 애가 마음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많이 편할텐데...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