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속상해요
댓글 :
0
조회 :
1131
추천 :
0
비추천 :
0
2011.03.24 04:47
임신 23주째 아기맘입니다
저의 윗집에 4살난 여자애가 있는데 무순애가 하루종일 쉬지도않고
뛰여다녀 시끄러워죽겠어요 일년동안 그것땜에 4번을 올라가 좋게말했는데
할머님이 하시는말이 자기도 어쩔수없다네요 뛰여다니는 소리가 장난아닌데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 무슨 헬스클럽아래서 사는것같아요 넘 속상해서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애기니까 어쩔수 없다는걸 알면서두 제 배속에 애기두
스트레스 받잔아요 울고싶어요
저의 윗집에 4살난 여자애가 있는데 무순애가 하루종일 쉬지도않고
뛰여다녀 시끄러워죽겠어요 일년동안 그것땜에 4번을 올라가 좋게말했는데
할머님이 하시는말이 자기도 어쩔수없다네요 뛰여다니는 소리가 장난아닌데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 무슨 헬스클럽아래서 사는것같아요 넘 속상해서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애기니까 어쩔수 없다는걸 알면서두 제 배속에 애기두
스트레스 받잔아요 울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