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데 있을지 모를 유미 보아라

어데 있을지 모를 유미 보아라

댓글 : 0 조회 : 766 추천 : 0 비추천 : 0
이글 쓰는 내마음 너무 고통스럽다. 네한테한 고통보단 못하겠지만 오늘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견디길 힘들어. 지난날 널힘들게 한일들이 오늘 돌이켜보느라니 나도 너한테 죄스럽구나. 사람이 타고난 나쁜사람 없잔아 제발 한번만 기회를 줘봐 나도 떻떻한 아빠의구실하고 남편의 구실하게 다시한번 기회를 줘
오늘하루가 십년.백년같아 오늘 진짜 견디길힘들어 시간이 흐를수록 인생의 허무감만 나는구나
나두 할수있어 남과같이 밑어다오 그리구  사랑해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