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개지님에게 물어봅니다..ㅋ

복실개지님에게 물어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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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아드님도    이렇게  장난이 심하나요?
 
힘들어서  입술마저 물집이 생기네요..
 
핸드폰을 자꾸  화면을 잠그면  열어놓으라고  난리  피우고  
 
터치 화면을  열어  안주면   악악!! 하다가    핸드폰을  힘껏   꺠물어 놓습니다
 
그리곤  엄마 머리카락을  잡아댕기고  핸드폰 집어들고  저의 얼굴에  마구  두둘겨놓네요..
 
힘두 얼마나  센놈인지.. 얇은 벽걸이용 티비를  티비 다일에서  밀어놓고  떨어뜨려 놓네요,,,
 
암튼  말도 못합니다
 
나는 하루에도  열댓번씩  손과 팔  입술을  꺠물리고 있어요..
 
말도 못하고  말귀도 알아못듣는  어린놈을  엉뎅이  찰싹  때려놓기도 그렇고   암튼   대단한 놈이군요....
 
너무 힘들어서     복실개지님도  아들에게    이렇게  나처럼    시달려    돐을  보냈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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